A-FUZZ is a female fusion jazz quartet with no vocalist. While bands with male members and music with lyrics dominate the industry, A-FUZZ pursues their career persistently against the preconception. Tackling musical challenges of all types across all genres, they also pave the footsteps for female musicians. Let′s learn more about this genuine jazz band on ONSTAGE K.. A-FUZZ is comprised of guitarist Jinny Kim, keyboardist Song Seul-ki, bassist Lim Hye-min and drummer Shin Sun-mi. With their roots in jazz and funk, the four combine diverse music genres together to create new fusion sounds. Since releasing the first mini-album, ″Fading Lights,″ in March this year, A-FUZZ has been pursuing diverse activities in the industry, impressing everyone with their wonderful musicality.
비인기 장르라는 재즈에 인디씬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여성밴드다. 거기에 보컬도 없는 연주밴드이다. 편견에 맞서며 자신들의 음악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개개인은 물론 팀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을 꿈꾸는 데뷔 1년차 여성4인조밴드 에이퍼즈와 함께 한다.김진이(기타), 송슬기(키보드), 신선미(드럼), 임혜민(베이스)로 이뤄진 여성 4인조 재즈밴드다. 지난 3월 미니앨범 ′Fading Lights′로 데뷔. 재즈와 펑키를 합친 밴드명처럼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더이상 새로울 것 없는 퓨전재즈 스타일을 완숙한 연주력과 재기발랄한 곡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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