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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있어도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던 곳
솜바지, 누빔바지를 입어야 겨우 버틸수 있는 추위
제 고향은 이런 곳이었습니다.
자유? 그냥 두글자 단어일뿐...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솜바지, 누빔바지를 입어야 겨우 버틸수 있는 추위
제 고향은 이런 곳이었습니다.
자유? 그냥 두글자 단어일뿐...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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