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 시절, 민통선 마을 '대마리'에 들어가 산을 개간하고 물을 대면서 논밭을 일군 1세대 입주민들, 이제 그들은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마을을 가꾼 사람들의 이야기...
※2018 한국 캐이블TV 방송대상 기획부문대상 수상
※2018 한국 캐이블TV 방송대상 기획부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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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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