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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만 먹지, 너만 먹니??" 백종원·도티 궁극의 소망은? 맞히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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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대도서관, 도티, 헤이지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는 '랜선 소망 챌린지'에 출격했습니다. 이들이 가장 바라는 소망은 무엇일까요? 입모양을 보고 소망을 맞혀보세요!

SBS가 4.15 선거를 앞두고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나의 소망, 혹은 우리 사회에 대한 바람을 영상으로 이야기하고 확산하는 챌린지입니다.

선거를 통해 이뤄졌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을 영상에 담아 SBS 제보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거나, 유튜브 혹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계정에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됩니다.

선정된 영상은 각종 SBS 뉴스 플랫폼에 노출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은 굿즈나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 구성 : 조을선, 영상 편집 : 이홍명)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백종원 #도티 #선거 #총선 #4.15 #유튜브 #크리에이터 #찍자우리사이로 #찍자 #챌린지 #소망
Category
재능 -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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