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작은 도서관이 많이 있죠. 특히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구엔 최근 열네번째 작은 도서관으로 '한옥도서관'이 개관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서는 물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한옥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옛것의 소중함을 배우며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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