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친구이다"
"장애인은 동료이다"
"장애인은 동행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와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함께서울 누리축제"가 열렸습니다!
한손으로 종이접기!
안대를 쓰고 그림그리기!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해주는 특별한 안마체험 등
서로에 대해 벽을 허물기 위한 많은 체험들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다름과 다름이 하나되는 시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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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ylovetbs/
▶tbs 홈페이지 www.tbs.seoul.kr/
▶네이버TV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tv.naver.com/newsfactory
▶tbs 커뮤니티 http://bit.ly/2EaWn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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