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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석유’ 모으던 곳이 ‘문화’ 가득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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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석유비축기지, 들어보셨나요? 70년대 두 차례 석유파동을 겪은 뒤 긴급 상황을 대비해 석유를 모아오던 곳인데요. 지난 2000년 위험시설로 분류돼 폐쇄된 뒤 10년이 넘게 방치 됐던 이곳이 이젠 ‘석유’가 아닌 ‘문화’를 비축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울의 새 명소 베스트 20, 오늘은 마포문화비축기지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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