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말과 글을 제대로 쓰기 어렵다면 특히나 큰 고충이 됩니다. 문자판독기와 같은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지만 일상의 의사소통 전반을 도와주는 전문 기관이 아직 없는 현실인데요. 일명 ‘의사소통권리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안을 발의한 김진철 서울시의원은 관련 토론회도 열어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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