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tbs] 갈 곳 없는 여성청소년, ‘나무’로 오세요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3 Views
Published
여성청소년들이 집 밖에서 잠시 머물 수 있도록 서울시가 운영해 온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이 '나무'인데요. 지금까지는 낮에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최근엔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름도 예쁜 '달나무 쉼터'의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