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황금연휴가 끝나자 병원 곳곳은 기침과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주범은 미세먼지였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엔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는데요. 서울시가 3천 명의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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