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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서울시, tbs PD·기자·작가 등 프리랜서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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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프리랜서 조연출로 일하다 사망한 고(故) 이한빛 PD부터 최근 드라마 세트장에서 발생한 스태프 추락사고까지, 방송계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이슈가 돼 왔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낮은 보수와 해고 불안에 시달리는 방송 비정규직군의 정규직화에 나섭니다. 시민의 방송 tbs 내 프리랜서 PD, 기자 등 270여 명이 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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