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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서울 관광시장 ‘춘절 특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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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음력 설에 해당하는 중국 춘절 연휴가 지난 15일부터 내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이 기간 서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춘절 보다 40% 가량 줄어들 거란 전망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울의 주요 관광특구는 춘절 특수를 거의 체감하지 못한 모습인데요. 한중 관계가 개선될 거란 기대 속에 유커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광업계는 실망감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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