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석면 제거를 진행한 학교 곳곳에서 석면 잔재가 발견돼 논란이 됐었죠. 일부 학교는 ‘엉터리’ 석면 제거 때문에 개학을 미루기도 했었는데요. 정부는 더 엄격한 절차를 적용하겠다면서 이번 겨울 방학에도 1200여 개 학교의 석면제거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은 79곳인데요. 이번엔 어땠을까요. 일부에선 이번에도 ‘날림’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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