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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스마트폰 흔들면 긴급 상황 전송…서울시 ‘안심이 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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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귀갓길에 위험한 상황을 만났을 때 관할 자치구와 경찰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오늘(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전역의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결한 일명 ‘안심이’ 프로그램인데요. 은평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우선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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