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을 넘어 새로 창조해 활용한다는 뜻의 ‘새활용’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업사이클'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버려지는 자재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켜 환경과 작품 활동에 도움을 주는 새활용. 시민이 즐겨 찾는 청계천 광장에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업사이클 축제'가 오는 24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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