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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희망과 응원 담긴 자치구 ‘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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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 가는 겁니다’. 현재 서울시청 외벽에 설치된 ‘꿈새김판’에 게시된 글귀입니다. 요즘 시청 뿐 아니라 자치구 청사에 이처럼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글판’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삭막한 도심생활을 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치구의 다양한 글판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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