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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41년간 통제된 1급 보안시설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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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안정적인 석유공급을 위해 건설된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위험시설로 분류돼 폐쇄된 이후 사실상 방치돼 왔습니다. 1급 보안시설로 41년간 시민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됐던 이곳을 서울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는데요. 축구장 22개 규모인 이곳엔 기지의 원형을 살린 특별한 공연장과 전시장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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