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부터 6일간 지하철 9호선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운행률에 따라 주요 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추가 투입하거나 지하철 9호선 노선을 달리는 전세버스도 운영할 예정인데요. 출퇴근 시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파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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