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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TV]본질을 잃지 않은 캐딜락 뉴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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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심장에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뉴 CTS예전엔 기름을 하도 많이 먹어서 ‘기름먹는 하마’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최근 들어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차의 얼굴 전체를 차지하고 있고 전면 양쪽 사이드에 세로형태 일렬로 발광하는 LED포지셔닝 램프와 짧은 오버행이 이 차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도 강렬하지만 동급배기량대비 가장 힘이 센 모델이다.
완성차 업체의 2.0리터 가솔린 모델들 중에 제일 강한 힘을 발휘한다. 뉴 CTS는 2.0리터 가솔린 심장에 터보를 얹어 276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성능면에선 스포츠카 수준.
미국차라고 하면 기름많이 먹고 출렁출렁한승차감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뉴 CTS는 럭셔리하게 짜여진 실내공간을 비롯해서 버킷형태의 가죽시트에 포근함이 여유를 부리게 만든다.
고속주행에서도 단단하게 세팅 된 탓에 하체의 불안감은 없다.
10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전자제어 주행안전 장치, ZF 속도감응형 가변 스티어링 장치, 트랙션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자동주차보조장치 등의 안전장치와 울트로 뷰 선루프, 인텔리빔 헤드램프, 패들 시프트, 230V 파워 아울렛, 컬러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의 편의장치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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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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