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키워온 서울 브랜드 'IㆍSEOULㆍU', 이제는 우리 일상 속에 익숙하게 들어와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러한 도시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 또 시민과 소통하는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진화했는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날 있었던 도시브랜드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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