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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연예타임 영화 '워터 디바이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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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러셀 크로우는 부성애를 그린 주연작이자 첫 연출 영화인 ‘워터 디바이너’를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엔 감독으로 변신해서 좀 근엄한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했는데, 옆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모습이었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1차 대전 당시 영국군으로 참전한 호주인들의 이야기로
러셀 크로우는 전쟁으로 세 명의 아들을 잃은 아버지를 연기했습니다.
러셀 크로우는 “모국인 호주도 영국으로 인해 전쟁에 참전했다. 한국도 유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한국은 가족적인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쟁에서 오는 상실감에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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