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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예민수의 시시각각/시시각각 토크/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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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지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지칠 때가 있죠.
이럴 때 내 이야기를 조건 없이 들어 줄 엄마 같은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서울시가 이번 해 286명의 ‘치유활동가’와 함께
정신건강 치유프로그램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합니다.
윤소라 서울시 치유활동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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