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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예민수의 시시각각/새로운 설 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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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설 하면 으레 귀성길, 고향집, 차례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설을 지내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어
그에 대한 의미도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늘 시시각각 토크에서는 新(신) 설 풍속도에 대해
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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