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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낡은 서울’ 안전 정비 시급…정부는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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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의 최우선 책무는 시민의 안전”이라며, ‘도시안전’을 내년 사업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문제는 시 재정만으로는 안전 관련 사업을 벌이는데 한계가 있다는 건데,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강력하게 요구해왔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엔 서울시의 주요 안전예산 대부분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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