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탓에 가을이 부쩍 깊어졌음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을의 주인공 ‘단풍’도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멀리 가지 않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05선’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주말엔 서울 시내에서 단풍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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