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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그린푸드존 7년, 불량식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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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이른바 '그린푸드' 존 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습니다. 학교 밖 200m 이내에선 안전한 먹거리만 팔아야 하는데, 불량식품과 고열량 제품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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