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tbstv] 그린푸드존 7년, 불량식품 여전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9 Views
Published
학교 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이른바 '그린푸드' 존 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습니다. 학교 밖 200m 이내에선 안전한 먹거리만 팔아야 하는데, 불량식품과 고열량 제품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