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3천여 명의 노숙인이 거리나 자활시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근로활동에 참여한 노숙인들을 조사했더니 이들의 근로 의지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지속가능성 높은 ‘노숙인 민간일자리’를 적극 확대할 계획입니다.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