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스무 번 꼴로 서울에서 성폭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성폭력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시는 주민들의 스스로 인식개선을 통해 여성들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도록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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