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영등포구, 성동구, 금천구, 구로구 등을 다녀보면 소규모 제조업체가 많습니다. 과거에 공단형식으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밀집해서 만들어졌는데 최근 종사자 수가 많아지면서 교통, 녹지, 주거 등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현황과 전망을 다룬 서울연구원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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