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센서를 스크린도어 안쪽이 아닌 승강장에서도 수리‧정비가 가능한 레이저센서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메트로 전적자 처리 방안은 오는 9월 말까지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구의역 사고 후속대책 2차 시민보고회를 오늘(30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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