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서는 아이와 아빠가 요리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토요 돌봄 프로그램 '아빠의 사랑을 싣고'를 두달동안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과 자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민리포터가 그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과 자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민리포터가 그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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