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 공직 사회에선 '강남구청 댓글 부대' 사건이 뜨거운 화제가 됐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조사, 검토 중이고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관련 보도를 처음 했던 한 신문사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태인데요. 박상병 시사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는 현재 조사, 검토 중이고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관련 보도를 처음 했던 한 신문사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태인데요. 박상병 시사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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