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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아침반찬) 서울시 새 브랜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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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아침 반찬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8일 1년 6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하이서울'의 대체브랜드로 I.SEOUL.U를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새 브랜드를 놓고 누리끈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새 브랜드에 대해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상병 시사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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