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과 버스 등을 한곳에서 편하게 갈아탈 수 있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가 서울에 생깁니다. 서울시는 오늘/어제(2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기본구상안을 발표하고, 2021년까지 삼성역과 봉은사역 구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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