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가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텐데요. 폭염이 계속되면 더욱 힙겹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쪽방촌에 사는 사람들과 거리의 노숙인들인데요. 서울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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