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책방 북소리] 신간 헤드라인,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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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an 19, 2018

김중혁, '무엇이든 쓰게 된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설가 김중혁이 처음 밝히는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이지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환상의 빛' 영화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 제작을 하면서 느낀 모든 것을 담은 영화자서전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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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책방 북소리] 신간 헤드라인,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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