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공간 읽기, 현진건 '고향'&'무영탑'
때는 일제강점기,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신문기자였던 현진건은
유니폼의'일장기'를 지운 뒤 신문을 발행합니다.
이로 인해 그는 옥살이까지 하게 됐는데요.
친일 문학의 편한 길을 걷지 않고
꿋꿋이 소신을 지킨 현진건.
부암동에는 그의 힘겨웠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tbs, #TV책방_북소리, #문학속공간읽기, #현진건, #고향, #무영탑 #부암동 #제기동 #소설가 #신문기자 #독립운동가
때는 일제강점기,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신문기자였던 현진건은
유니폼의'일장기'를 지운 뒤 신문을 발행합니다.
이로 인해 그는 옥살이까지 하게 됐는데요.
친일 문학의 편한 길을 걷지 않고
꿋꿋이 소신을 지킨 현진건.
부암동에는 그의 힘겨웠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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