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VERY - 'Get Away' Official M/V 입니다.
VERIVERY의 2021년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SERIES ‘O’
2019년 데뷔부터 2020년까지 쉼 없이 달려온 VERIVERY가 한계 없는 변화를 시도하고자 2021년 새로운 콘셉트인 SERIES ‘O’로 돌아왔다.
우리 안에 내재한 어두운 이면, 그 속의 ‘O’를 발견하다. [ROUND 1 : HALL]
구멍, 점, 눈, 렌즈, 순환, 무한한 가능성, 루프, 연결 등 ‘O’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는 다양하다. VERIVERY는 ‘O’ 시리즈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O)을 발견하고 이들이 발견한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앨범으로 2021년을 채운다.
‘내 안의 수많은 모습을 마주한다’라는 키워드 아래 전개됐던 ‘FACE it’ 시리즈 연장선으로 애써 마주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어두운 내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마치 영화와 같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서사의 시작은 [ROUND 1 : HALL] 어떤 이의 초대를 받은 VERIVERY가 즐기게 되는 광란의 파티다.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는 파티. 과연 그들이 발을 들인 파티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광란의 파티를 표현하는 두 가지의 방법
2021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VERIVERY가 보여줄 모든 콘텐츠에서 큰 변화가 있다. 자켓은 왜곡되지 않은 솔직한 존재와 반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어둠의 존재를 같은 듯 다르게 표현하는 콘셉트로 흥미를 자극한다. VERIVERY의 성숙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수트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비주얼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VERIVERY가 보여주지 않았던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한 모습을 연출하는 락시크룩은 보다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 역시 2020년을 함께한 최영준 안무가와 호흡을 맞춘다. 특유의 곡을 표현하는 디테일함에 퍼포먼스의 웅장함을 더하는 댄서들의 등장으로 전체 스케일을 확장한다. 앨범 전체의 콘셉트인 ‘광란의 파티’를 표현하는 화려한 구성은 VERIVERY의 완벽한 소화력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그룹의 세계관과 곡에 숨겨진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FLEXIBAL PICTURES’의 김자경 감독이 연출하여 밀도 있는 스토리 라인을 구현해 냈다. 멤버들을 관찰하는 미지의 존재와 어떠한 이끌림에 빨려 들어가게 된 파티장 속 VERIVERY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것이다.
VERIVERY의 2021년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SERIES ‘O’
2019년 데뷔부터 2020년까지 쉼 없이 달려온 VERIVERY가 한계 없는 변화를 시도하고자 2021년 새로운 콘셉트인 SERIES ‘O’로 돌아왔다.
우리 안에 내재한 어두운 이면, 그 속의 ‘O’를 발견하다. [ROUND 1 : HALL]
구멍, 점, 눈, 렌즈, 순환, 무한한 가능성, 루프, 연결 등 ‘O’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는 다양하다. VERIVERY는 ‘O’ 시리즈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O)을 발견하고 이들이 발견한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앨범으로 2021년을 채운다.
‘내 안의 수많은 모습을 마주한다’라는 키워드 아래 전개됐던 ‘FACE it’ 시리즈 연장선으로 애써 마주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어두운 내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마치 영화와 같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서사의 시작은 [ROUND 1 : HALL] 어떤 이의 초대를 받은 VERIVERY가 즐기게 되는 광란의 파티다.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는 파티. 과연 그들이 발을 들인 파티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광란의 파티를 표현하는 두 가지의 방법
2021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VERIVERY가 보여줄 모든 콘텐츠에서 큰 변화가 있다. 자켓은 왜곡되지 않은 솔직한 존재와 반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어둠의 존재를 같은 듯 다르게 표현하는 콘셉트로 흥미를 자극한다. VERIVERY의 성숙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수트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비주얼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VERIVERY가 보여주지 않았던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한 모습을 연출하는 락시크룩은 보다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 역시 2020년을 함께한 최영준 안무가와 호흡을 맞춘다. 특유의 곡을 표현하는 디테일함에 퍼포먼스의 웅장함을 더하는 댄서들의 등장으로 전체 스케일을 확장한다. 앨범 전체의 콘셉트인 ‘광란의 파티’를 표현하는 화려한 구성은 VERIVERY의 완벽한 소화력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그룹의 세계관과 곡에 숨겨진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FLEXIBAL PICTURES’의 김자경 감독이 연출하여 밀도 있는 스토리 라인을 구현해 냈다. 멤버들을 관찰하는 미지의 존재와 어떠한 이끌림에 빨려 들어가게 된 파티장 속 VERIVERY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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