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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서거특집] 민주주의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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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들이 본 YS의 빛과 그림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서거하셨습니다. 한겨레TV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의 산 증인인 김 전 대통령이 정치사에 남긴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특집방송 ‘YS를 말하다’는 김보협 한겨레 정치팀 기자의 진행으로 성한용 선임기자, 박찬수 논설위원, 김남일 기자가 출연해 ‘내가 본 김영삼’, ‘정치인 YS’의 공과, YS가 남긴 인물들 순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획·진행: 김보협, 성한용
출연: 박찬수, 김남일
카메라: 정주용, 조소영, 김도성
기술감독: 박성영
타이틀: 문석진
연출: 박종찬, 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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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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