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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2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촌스러워도 좋아, 촌티기행 4부 께주메기 사랑 띄웠네＞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영천. 그곳엔 30여 년 넘게 께주메기로 시금장을 만드는
황병섭, 김윤자 어르신 부부가 있다.
보리등겨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빚어
화덕에 구운 것이 께주메기.
잘 발효된 께주메기에 보리밥과 무, 고추, 시래기 등의
갖은양념을 넣으면 비로소 시금장이 된다.
시금장의 구수하고 오묘한 그 맛의 비법. 옛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란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촌스러워도 좋아, 촌티기행 4부 께주메기 사랑 띄웠네
✔ 방송 일자 : 2019.12.19
경상북도 영천. 그곳엔 30여 년 넘게 께주메기로 시금장을 만드는
황병섭, 김윤자 어르신 부부가 있다.
보리등겨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빚어
화덕에 구운 것이 께주메기.
잘 발효된 께주메기에 보리밥과 무, 고추, 시래기 등의
갖은양념을 넣으면 비로소 시금장이 된다.
시금장의 구수하고 오묘한 그 맛의 비법. 옛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란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촌스러워도 좋아, 촌티기행 4부 께주메기 사랑 띄웠네
✔ 방송 일자 : 2019.12.19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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