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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잡고 돌아와 노봉방주 담그는 말벌 사냥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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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찾은 강원도. 사냥꾼들은 땅벌 집 채취 준비로 분주하다.
옷 속으로 파고드는 땅벌의 습성 때문에 방충복의 작은 틈새 하나까지 모두 막아야 한다!
하지만 땅벌은 어디로 들어왔는지 금세 방충복 안으로 파고들어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데...
꿀벌과 달리, 계속 침을 쏠 수 있는 말벌! 그 독성은 500배 더 강하다.
벌집이 산 중턱에 있을 때는 15kg이 넘는 군장 같은 짐을 메고 산을 올라야 한다.
가파른 경사와 짐의 무게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발견한 장수말벌!
성인 새끼손가락만 한 장수말벌들이 시속 50km의 속도로 사냥꾼들에게 달려든다.
장수말벌은 엄청난 크기만큼이나 독도 매우 치명적이다!
또 독침을 공중에 뿜기도 한다. 자칫 눈에 들어가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데...
사냥꾼들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말벌 사냥꾼
✔ 방송 일자 : 2016.11.30

#극한직업 #말벌퇴치 #말벌 #벌집 #장수말벌 #여왕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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