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유신 적폐’vs‘공동체 모범 상징’…새마을기 두고 논란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82 Views
Published
녹색 바탕에 노란색 동그라미, 그리고 그 속에 새싹이 그려진 깃발, 다들 아실 겁니다.
새마을기는 한때 법령으로 게양을 강제했습니다. 그러다 깃발을 내걸지 말지를 각 기관의 자율에 맡긴 게 지난 1994년, 그러니까 23년 전입니다.
그런데 많은 공공기관들은 게양 의무는 없지만 그동안의 관행이라며 곳곳에 새마을기를 걸어왔습니다. 이러한 새마을기를 두고, 유신의 잔재이니 걷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최근 확산되고 있습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