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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생긴일 | 제작진 카메라를 가져가 대신 촬영하는 현지사람들 | 진행자 曰 “여행 내내 배불러죽겠어요”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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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터키(Turkey) 지금은 ‘튀르키예’로 그 나라를 지치징하는 명칭이 달라졌다.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 아다나, 이곳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007 시리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와르다 고가교이다. 영화속에서만 보던 이곳을 지나, 토로스 특급 열차를 타고 코니아로 이동하던 제작진, 창밖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기도 바쁜데, 눈만 마주치면 말을 걸어오는 현지인들에 몹시 당황스럽지만 무언가 우리네처럼 푸근하다.
말을 걸기 시작하면, 음식 나누어먹기는 기본! 직원들이 타고 있는 앞칸에 가니 이젠 촬영까지 도와주겠다고 한다.
마치 우리네 동네시장같은 푸근한 정이 느껴지는 ‘터키’.. 아니 ‘튀르키예!’
행복을 싣고 달리는 열차 ‘토로스’에 함께 올라타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천 개의 얼굴, 터키 제 4부 - 터키를 품다, 토로스 특급열차
✔ 방송 일자 : 2015.07.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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