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펜션 매니저냥 바비! 돌연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얼마 전 태어난 다섯 아깽이들 육묘중!
금쪽같은 아깽이들 육아 홀릭 바비! 그런데 바비는 아깽이들의 엄마가 아니라는데? 바비의 정체는...?
재야의 육아 고수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애견 펜션? 강아지 짖는 소리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당당히 펜션 매니저 자리를 꿰찼다는 바비! 펜션 마스코트 견 히로와 함께 펜션을 누비며 손님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다고... 하지만 바비는 얼마 전부터 칩거 생활 중?! 그건 바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다섯 아깽이 때문! 지극정성 그루밍은 기본. 사료 양보에 행여나 아깽이들 다칠세라 눈 뗄세 없다는데. 아깽이들만 두고 가기 불안해 볼일도 창고 근처에서만 볼 정도라고. 바비 사랑받고 무럭무럭 자란 다섯 아깽이들! 하지만 최근에는 아깽이들이 창고 안을 맘대로 누비는 탓에 바비의 피곤함도 두 배! 심지어 눈곱 양까지 늘어났다? 간만에 아깽이들 낮잠 자는 틈을 타 나 홀로 외출을 즐기는 바비. 그 순간 낯선 고양이 한 마리가 창고 안으로 들어오는데! 아깽이들에게 다가가더니 익숙하게 젖까지 물리는 녀석. 아깽이들도 익숙한 듯 낯선 냥이 품속을 파고드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젖까지 물리는 낯선 침입자! 녀석의 정체는?
펜션 매니저에서 열혈 베이비시터로 이직했다는 바비! 얼마 전 태어난 다섯 아깽이들 때문이라는데? 아깽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바비가 나타난다! 아깽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다는 바비. 평화로운 오후! 창고에 들어오는 건... 바비가 아닌... 낯선 고양이 한 마리?! 게다가 아깽이들은 낯선 고양이에게 다가가 치대기 시작하는데. 낯선 고양이로부터 아깽이들을 지킬 줄 알았던 바비는 미동도 없다?! 수상한 침입자! 녀석은 대체 누구?
작년, 바비라는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펜션 주변을 떠돌던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 안쓰러운 마음에 밥을 챙겨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는데. 태풍 오던 날 만난 인연으로 고양이 이름도 바비라 지었다고. 넉살 좋은 성격 탓에 손님들에게도 인기 최고! 펜션 터줏대감 강아지 히로와도 금새 친구가 되어 펜션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다는 바비. 하지만... 요즘 펜션에서는 바비 얼굴 보기가 힘들다는데? 결국 보다 못한 집사, 바비를 운동장에 내려놓는데. 바비의 등장에 신나 달려오는 히로! 하지만 반가운 히로와 달리 빠른 걸음으로 창고로 복귀하는 바비? 그리고 그곳에는 요즘 바비의 전부가 되어버린... 다섯 아깽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귀염 뽀짝한 외모로 바비 곁을 맴도는 녀석들. 한창 엄마의 애정이 필요한 아깽이들은 항상 바비를 찾는다고. 바비 또한 다섯 마리나 되는 아깽이들을 지극정성으로 육묘 한다는데. 24시간 주변 경계는 기본! 샤워(?)수준의 그루밍에 사료를 양보하기까지! 아깽이들도 시도 때도 없이 바비 품을 파고든다고. 게다가 펜션 주변에 길고양이가 많은 탓에 경계태세 늦추지 않고 밤새 보초까지 선다는 바비. 때문에 최근에는 눈곱까지 늘 정도로 눈에 띈다는 바비의 고단함. 그런데! 정작 젖은 다른 고양이가 준다? 아깽이들도 자연스럽게 낯선 냥이에게 환승을 하는데! 게다가 쥐까지 잡아다 주는 고양이. 그리고 펜션 직원이 들려준 충격적인 사실! 낯선 고양이는 사실 아깽이들의 000이다?! 낯선 고양이, 녀석의 정체는?!
#고양이 #육아 #육묘 #알고e즘 #아기고양이 #새끼고양이 #그루밍 #귀여운영상 #귀여운 #알고e즘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열혈 육아냥 바비 녀석의 정체는?
????방송일자:2021년 11월 14일
금쪽같은 아깽이들 육아 홀릭 바비! 그런데 바비는 아깽이들의 엄마가 아니라는데? 바비의 정체는...?
재야의 육아 고수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애견 펜션? 강아지 짖는 소리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당당히 펜션 매니저 자리를 꿰찼다는 바비! 펜션 마스코트 견 히로와 함께 펜션을 누비며 손님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다고... 하지만 바비는 얼마 전부터 칩거 생활 중?! 그건 바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다섯 아깽이 때문! 지극정성 그루밍은 기본. 사료 양보에 행여나 아깽이들 다칠세라 눈 뗄세 없다는데. 아깽이들만 두고 가기 불안해 볼일도 창고 근처에서만 볼 정도라고. 바비 사랑받고 무럭무럭 자란 다섯 아깽이들! 하지만 최근에는 아깽이들이 창고 안을 맘대로 누비는 탓에 바비의 피곤함도 두 배! 심지어 눈곱 양까지 늘어났다? 간만에 아깽이들 낮잠 자는 틈을 타 나 홀로 외출을 즐기는 바비. 그 순간 낯선 고양이 한 마리가 창고 안으로 들어오는데! 아깽이들에게 다가가더니 익숙하게 젖까지 물리는 녀석. 아깽이들도 익숙한 듯 낯선 냥이 품속을 파고드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젖까지 물리는 낯선 침입자! 녀석의 정체는?
펜션 매니저에서 열혈 베이비시터로 이직했다는 바비! 얼마 전 태어난 다섯 아깽이들 때문이라는데? 아깽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바비가 나타난다! 아깽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다는 바비. 평화로운 오후! 창고에 들어오는 건... 바비가 아닌... 낯선 고양이 한 마리?! 게다가 아깽이들은 낯선 고양이에게 다가가 치대기 시작하는데. 낯선 고양이로부터 아깽이들을 지킬 줄 알았던 바비는 미동도 없다?! 수상한 침입자! 녀석은 대체 누구?
작년, 바비라는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펜션 주변을 떠돌던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 안쓰러운 마음에 밥을 챙겨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는데. 태풍 오던 날 만난 인연으로 고양이 이름도 바비라 지었다고. 넉살 좋은 성격 탓에 손님들에게도 인기 최고! 펜션 터줏대감 강아지 히로와도 금새 친구가 되어 펜션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다는 바비. 하지만... 요즘 펜션에서는 바비 얼굴 보기가 힘들다는데? 결국 보다 못한 집사, 바비를 운동장에 내려놓는데. 바비의 등장에 신나 달려오는 히로! 하지만 반가운 히로와 달리 빠른 걸음으로 창고로 복귀하는 바비? 그리고 그곳에는 요즘 바비의 전부가 되어버린... 다섯 아깽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귀염 뽀짝한 외모로 바비 곁을 맴도는 녀석들. 한창 엄마의 애정이 필요한 아깽이들은 항상 바비를 찾는다고. 바비 또한 다섯 마리나 되는 아깽이들을 지극정성으로 육묘 한다는데. 24시간 주변 경계는 기본! 샤워(?)수준의 그루밍에 사료를 양보하기까지! 아깽이들도 시도 때도 없이 바비 품을 파고든다고. 게다가 펜션 주변에 길고양이가 많은 탓에 경계태세 늦추지 않고 밤새 보초까지 선다는 바비. 때문에 최근에는 눈곱까지 늘 정도로 눈에 띈다는 바비의 고단함. 그런데! 정작 젖은 다른 고양이가 준다? 아깽이들도 자연스럽게 낯선 냥이에게 환승을 하는데! 게다가 쥐까지 잡아다 주는 고양이. 그리고 펜션 직원이 들려준 충격적인 사실! 낯선 고양이는 사실 아깽이들의 000이다?! 낯선 고양이, 녀석의 정체는?!
#고양이 #육아 #육묘 #알고e즘 #아기고양이 #새끼고양이 #그루밍 #귀여운영상 #귀여운 #알고e즘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열혈 육아냥 바비 녀석의 정체는?
????방송일자:20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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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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