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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겐 직접 따뜻한 밥 차려주시고 본인은 찬밥만 드세요…” 100세가 되어서도 직접 아들 밥 차려주는 아들바보 엄마와 어머니 곁을 지키는 무뚝뚝한 효자|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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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이곳에 100세 장수인이 살고 있다.
평생 꼿꼿하고 깔끔한 성격으로 12남매를 키운 100세 박옥선 할머니가 그 주인공.
30여년 전 남편을 여의고 지금은 아들 백승옥 씨(63세)과 단 둘이 살고 있다는데~

만났다 하면 모자지간이 아니라 견원지간이 되는 어머니와 아들.
그래도 둘밖에 없는 오지 생활에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지금까지도 아들의 삼시 세끼 밥을 챙겨주고
오일장에서 장을 직접 장을 본다는 어머니.
아무리 아파도 당신이 직접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할 만큼 고집도 천하제일이다.

100세까지 자식들밖에 모르는 박옥선 할머니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지만 효자인 백승옥 씨의 이야기를 [장수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알고e즘 #100세 #장수의비밀 #장수 #아들바보 #12남매 #가족 #사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아들 바보 100세 엄마와 무뚝뚝한 효자
????방송일자: 2018년 3월 3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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