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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는 집도 만들고, 신기한 것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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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목수’ 이중희씨의 가족 셀프카메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자동차로 10분 거리엔 너른 개펄을 품은 서해 바다가 있고, 소나무 숲이 아늑하게 에워싼 마을. 그곳에 ‘나무작업실 숲’이 있다. 목수 이중희(38)씨가 나무를 다루고 가구를 만드는 곳이다. 10월7일, ‘나무작업실 숲’엔 이중희씨 가족이 살 집을 짓는 일이 한창이다..
* 〈한겨레21〉1033호에서 태안의 목수 이중희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김소연(이중희씨 아내)
편집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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