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한국 간 아빠가 돌아오면 좋겠어요”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부모님에 홀로 커가며 외로운 아이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50 Views
Published
메콩 강이 흐르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그곳에는 한국으로 떠난 아빠를 그리는 다빗(29)씨의 사랑스러운 삼 남매 첫째 아들 닛(11)과 둘째 딸 넷(7) 그리고 막내 아들 본뎃(3)이 산다. 한국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는 아빠 다빗(29)씨는 벌써 4년째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에 있는 엄마 쿤타(33)씨는 봉제공장에 나가 가족들의 생활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하고 있다. 아빠의 사진과 전화통화로 그리움을 달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아빠를 만나러 한국으로 갈 기회가 주어지는데! 과연 그리운 아빠를 향한 가족의 여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가족 #아빠 #캄보디아 #알고e즘 #하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민리 - 캄보디아에서 온 삼 남매 1부 밤낮 없는 아빠의 사랑
????방송일자: 2016년 6월 2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