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결국 두 눈 모두 적출해야 했어요" 시력을 잃은 고양이를 입양했지만, 고양이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집사 가족|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5 Views
Published
“사람이든 동물이든...
장애를 가졌다고 행복할 권리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선천성 안구 기형.
두 번의 안구 적출 수술로
이제 완전히 앞을 볼 수 없게 된 고양이 푸름이.

그런 푸름이가 혹시 탁자에서 떨어질까,
벽에 부딪힐까, 강아지와 싸우다 다칠까...
보호자들은 불철주야 푸름이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데.

“푸름이를 좀 더 믿어주셔야 해요.”

당신의 고양이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
보호자의 작은 도움만 있다면
두 눈을 잃은 푸름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명철 수의사!

큰 상실을 딛고, 또 하루를 살아가는
시각장애 고양이 푸름이를 만나봅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제 21화 시각장애 고양이 푸름이의 그래도 행복한 하루
????방송일자: 2018년 7월 27일

#고양이 #냥 #cat #캣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김명철수의사 #나응식수의사 #수의사 #동물병원 #동물 #반려묘 #반려동물 #시각장애 #장애 #알고e즘 #ebs #ebs교양 #교양 #감동 #스토리 #이야기 #사연 #입양 #솔루션 #문제 #해결 #갈등 #합사 #강아지 #개 #dog #사랑 #행복 #사람 #인생 #묘생 #삶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