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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눈 모두 적출해야 했어요" 시력을 잃은 고양이를 입양했지만, 고양이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집사 가족|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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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동물이든...
장애를 가졌다고 행복할 권리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선천성 안구 기형.
두 번의 안구 적출 수술로
이제 완전히 앞을 볼 수 없게 된 고양이 푸름이.

그런 푸름이가 혹시 탁자에서 떨어질까,
벽에 부딪힐까, 강아지와 싸우다 다칠까...
보호자들은 불철주야 푸름이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데.

“푸름이를 좀 더 믿어주셔야 해요.”

당신의 고양이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
보호자의 작은 도움만 있다면
두 눈을 잃은 푸름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명철 수의사!

큰 상실을 딛고, 또 하루를 살아가는
시각장애 고양이 푸름이를 만나봅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제 21화 시각장애 고양이 푸름이의 그래도 행복한 하루
????방송일자: 201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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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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