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섬나라라는 별명과 함께 태초의 지구를 간직한 원시의 나라 바누아투는 약 80여 개의 작은 섬이 모여 만들어진 나라로 113개의 토착 언어가 존재한다. 그들이 소중히 간직해온 태초의 지구와 숲이 알려 준 전통을 찾아 떠난 섬 문화 연구가 김준.
바누아투에서 첫발을 내디딘 곳은 수도, 포트빌라가 있는 섬 '에파테(Efate)'다. 에파테는 바누아투의 주 섬이자 국제공항과 항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렇게 상업화가 이루어진 에파테 섬에서도 계속해서 전통과 숲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에카숩 마을 '이다. 이 마을에서는 과거 결혼의 증표로 여성의 이를 뽑았다고 한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계테마기행 #바누아투 #원시부족
#인류문명탐험
바누아투에서 첫발을 내디딘 곳은 수도, 포트빌라가 있는 섬 '에파테(Efate)'다. 에파테는 바누아투의 주 섬이자 국제공항과 항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렇게 상업화가 이루어진 에파테 섬에서도 계속해서 전통과 숲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에카숩 마을 '이다. 이 마을에서는 과거 결혼의 증표로 여성의 이를 뽑았다고 한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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