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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마다 다 물어봐요 쑥이 많지도 않은데 왜 '쑥'섬이냐고" 쑥섬이 쑥섬인 이유는?ㅣ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다 60여 마리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고양이 섬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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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4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물 찾아 봄 3부 이맛에, 고흥>의 일부입니다.

다리오의 두 번째 행선지는
고흥의 작은 섬, 쑥섬.
봄나물의 대명사 ‘쑥’이 섬 이름으로 붙여질 만큼
예로부터 쑥으로 유명한 섬이다.

그 이유가 궁금한 다리오.
배에 올라 쑥섬에서 밥집을 하고있는
박성수, 김경희 부부를 만났다.

밭에서 재배하는 것이 아닌
오직 자연에서 나는 쑥만을 쓴다는 부부.
도다리 쑥국과 쑥전으로
보약보다 좋은 쑥섬의 봄맛을 선사한다.
유난히 질이 좋은 쑥이 나오기에
‘쑥’섬이라는 이름이 붙은만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큰한 쑥향은
다리오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향과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는
고흥의 봄나물 기행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물 찾아 봄 3부 이맛에, 고흥
✔방송 일자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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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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